의약품, 지난달 이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올해 5월 보건산업 월간 수출액이 20억 달러를 넘겼다. 21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이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1년 5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수출액은 총 2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화장품(8억 달러, +41.8%), 의약품(7억2000만 달러, △7.4%), 의료기기(5억1000만 달러, +21.1%) 순이었으며, 보건산업 누적 수출은 역대 최단기간 내에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다만, 의약품의 경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5억5000만 달러, +45.4%), 독일(2억3000만 달러, 17.7%), 미국(2억 달러, △9.7%), 일본(1억6000만 달러, △9.1%)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상위국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었으나, 태국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순위가 크게 상승해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용제품류’(3억9000만 달러, +54.9%), ‘면역물품’(3억1000만 달러, +135.7%), ‘기타 인체세정용’(1억7000만 달러, +35.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용제품류’가 2개월 연속 수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임플란트’와 ‘초음파 영상진단기’ 수출은 점차 코로나19 이전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 누적 수출액은 10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2.9% 증가하였으며, 산업별로는 의약품(39억8000만 달러, +29.3%), 화장품(39억 달러, +35.7%), 의료기기(24억9000만 달러, +34.5%) 순을 기록했다.
진흥원 산업통계팀 신유원 팀장은 “보건산업 수출은 지난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기저효과 없이 1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금년 5월까지 월평균 수출 20억 달러를 상회하며 최단기간 내에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건산업 수출 동향은 진흥원이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통계 확정치를 교부받아 보건상품에 해당하는 HSK 10단위 기준 644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1년 5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수출액은 총 2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화장품(8억 달러, +41.8%), 의약품(7억2000만 달러, △7.4%), 의료기기(5억1000만 달러, +21.1%) 순이었으며, 보건산업 누적 수출은 역대 최단기간 내에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다만, 의약품의 경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5억5000만 달러, +45.4%), 독일(2억3000만 달러, 17.7%), 미국(2억 달러, △9.7%), 일본(1억6000만 달러, △9.1%)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상위국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었으나, 태국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순위가 크게 상승해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용제품류’(3억9000만 달러, +54.9%), ‘면역물품’(3억1000만 달러, +135.7%), ‘기타 인체세정용’(1억7000만 달러, +35.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용제품류’가 2개월 연속 수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임플란트’와 ‘초음파 영상진단기’ 수출은 점차 코로나19 이전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 누적 수출액은 10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2.9% 증가하였으며, 산업별로는 의약품(39억8000만 달러, +29.3%), 화장품(39억 달러, +35.7%), 의료기기(24억9000만 달러, +34.5%) 순을 기록했다.
진흥원 산업통계팀 신유원 팀장은 “보건산업 수출은 지난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기저효과 없이 1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금년 5월까지 월평균 수출 20억 달러를 상회하며 최단기간 내에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건산업 수출 동향은 진흥원이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통계 확정치를 교부받아 보건상품에 해당하는 HSK 10단위 기준 644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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