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코로나19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발표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량도 67.5%나 감소해 관심이 요구된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전국단위로는 최초로 시행, 발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시행됐고 부모가 조사 참여에 동의한 전국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 570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청소년의 우울, 불안이 성인보다는 낮은 편이나, 청소년의 17.5%는 중등도 이상인 불안 위험군 또는 우울 위험군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됐고 10.2%의 청소년은 최근 2주 이내 자해․자살을 생각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청소년의 약 36%는 스스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평가, 정신건강상담, 정신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청소년의 53.2%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온라인 활동량(학업관련제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활동량은 청소년의 67.5%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일상생활영역(학업, 친구․ 여가생활, 가족생활) 방해 정도는 친구․여가 생활 방해가 가장 많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감염병이 진정된 후에도 중장기적인 신체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과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현재 제공되고 있는 정신건강상담전화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17.4%로 낮게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 제공이 요구된다.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개인위생물품(마스크 등)과 감염병 관련 정보(예방, 검사, 치료)를 꼽아 이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전국단위로는 최초로 시행, 발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시행됐고 부모가 조사 참여에 동의한 전국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 570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청소년의 우울, 불안이 성인보다는 낮은 편이나, 청소년의 17.5%는 중등도 이상인 불안 위험군 또는 우울 위험군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됐고 10.2%의 청소년은 최근 2주 이내 자해․자살을 생각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청소년의 약 36%는 스스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평가, 정신건강상담, 정신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청소년의 53.2%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온라인 활동량(학업관련제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활동량은 청소년의 67.5%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일상생활영역(학업, 친구․ 여가생활, 가족생활) 방해 정도는 친구․여가 생활 방해가 가장 많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감염병이 진정된 후에도 중장기적인 신체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과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현재 제공되고 있는 정신건강상담전화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17.4%로 낮게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 제공이 요구된다.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개인위생물품(마스크 등)과 감염병 관련 정보(예방, 검사, 치료)를 꼽아 이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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