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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하늘의원 제공) |
대전하늘의원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원내 방역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일주일 사이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28.1명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 지역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30명에 근접한 수치이다. 현재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지만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전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대전하늘의원)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방문하는 병의원의 특성상 감염이 걱정돼 진료를 받기를 주저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 “조기 대처가 중요한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원내 방역이 철저한 병의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대전하늘의원 역시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원내 대응 강화 방침을 정립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작년 1월부터 시행한 원내 대응 방침으로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곳곳에 손 소독제 배치 및 발열 검열,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환자와 환자 사이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원내 방역체계 수준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대전하늘의원 관계자는 “본원은 매일 원내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 달에 1~2회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코로나19 방역 장비를 구매해 별도의 방역도 주마다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형성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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