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자살골 심경, “아마추어 같았던 나를 다시 점검하자”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9-12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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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자살골에 대한 반성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타슈켄트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반 13분 기성용의 자살골이 이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경기는 내 실수로 인해 흐름이 바뀌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자책이 아닌 반성, 아마추어 같았던 나를 다시 점검하자”고 경기에 대한 실수를 반성하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반 13분 기성용 자살골 이후 전반 44분 곽태휘, 후반 11분 이동국이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이내 우즈베키스탄에 코너킥을 허용,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기성용 자살골 심경<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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