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피부 멜라닌종을 치료할 뿐 아니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기존 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이 개발됐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1일 미 스크립스 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anti-PD-L1 라는 항암 면역요법에 각기 다른 항암 백신을 투여한 결과 피부 멜라닌종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세 그룹으로 분류 한 그룹은 항암 백신을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항암 백신과 Diprovocim이라는 체내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쉽게 합성 변형되는 보조 성분을 병행 투여하고 마지막 한 그룹은 항암 백신과 명반(alum) 이라는 다른 보조성분을 투여한 결과 anti-PD-L1 라는 항암 면역요법에 항암 백신과 Diprovocim을 병행 투여한 8 마리 쥐들이 54일에 걸쳐 100%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항암면역요법과 백신만을 투여 받은 그룹과 백신과 명반을 투여 한 그룹은 각각 생존하지 못하거나 25% 생존율을 보였다.
또한 이 같은 항암 요법 투여로 생존율만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재발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가 연구결과 Diprovocim이 체내 면역계가 종양 침윤 백혈구 세포를 생산하게 체내 면역반응을 유발하며 항암백신에 Diprovocim을 추가하는 것이 효과를 내기 위해 직접 주요 암 내로 주입될 필요가 없이 근육내로 투여 보다 쉽게 약물이 전달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항암 백신에 대해 추가 연구를 진행 다른 항암 치료와 병행 사용시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확증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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