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 "손가락 움직이는게 그렇게 귀찮아?"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0-09 1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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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가 온라인상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 사진 속에는 한 자매가 주고받은 일상적인 문자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것.

여기에는 '밥먹었나. 뭐 먹었음'이라는 질문에 'ㅌㅅㅌ(토스트)', '뭐 먹을 거 있나'라는 질문에 'ㄷㅈㅉㄱ(된장찌개)'라는 답과 'ㄴㄴ(노노)', 'ㅇㅇ(응)'등 마치 암호같은 대화가 연신 등장한다.

특히 무슨 뜻인지 물어보지 않아도 그 의미를 단번에 파악하는 모습은 실제로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라고 칭하기 충분하다.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 나는 알아들었어", "정말 문자하기 귀찮은가보다", "저렇게 문자 쓰기가 귀찮을까", "저렇게 쓰려고 생각하는게 더 힘들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자매의 암호 같은 대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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