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교통사고, 쇄골 골절로 수술 불가피 ‘공연-프로모션 차질’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02 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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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빅버튼 이성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해리빅버튼 이성수는 뮤콘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 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큰 부상을 당했다.

이성수는 교통사고 당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 검사 결과 쇄골 골절 판정을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앞서 앨범 발매 후 하드록 장르임에도 초판, 재판이 5일만에 매진돼 새로 앨범을 추가 제작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도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라 주변 관계자들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성수 교통사고로 지난 1일 뮤콘 공연도 취소 됐으며 2,3개월 정도 공연을 못 한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와 앨범 발매 이후 잡혀있던 공연과 프로모션 일정들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에 이성수는 “수술 후 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팬들과 대중들에게 해리빅버튼의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리빅버튼의 데뷔 앨범 ‘king`s Life’는 콘, 뮤즈, 니클백, 그린데이 등 세계 정상급 밴드들의 마스터링을 담당한 테드 젠센(Ted Jensen)의 손을 거쳐 완성됐고 리더 이성수가
앨범 아트를 직접 디자인하며 음악 활동을 못했던 지난 10여년 간의 공백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 쏟아 부은 앨범이다.

▲ 이성수 교통사고 <사진=소니뮤직>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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