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73kg급 우승, 부상 극복하고 태극마크 획득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1-06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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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이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73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 강원도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2012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2013년 1차 대표선발전 남자 개인전 73kg급 결승에서 왕기춘이 3-0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2012 런던올림픽에서 부상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왕기춘은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남자 개인전 66kg급에선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조준호의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황보배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더불어 남중부 60kg급에서 조준호의 셋째 동생인 조준휘도 우승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 개인전 57kg급에선 중학교 3학년 한희주가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 대표선수 자격을 따냈다.
▲왕기춘 73kg급 우승<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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