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호텔, 찬물은 기본 벌레까지 나와도 인기폭발 ‘의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1-19 2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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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악의 호텔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커뮤니티 유투브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세계 최악의 호텔의 광고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네덜란드의 한스 스링커 버젯 호텔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일반적인 광고와는 달리 호텔의 단점만을 언급하고 있다.

해당 광고에는 “더운 물이 나오지 않고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며 침대에는 진드기와 같은 벌레들이 우글거린다”라며 “치명적인 병에 걸릴 수 있고 하룻밤 자고 나면 10년은 늙어서 나온다”고 경고했다.

심지어 호텔 식사에 쓰레기가 함께 나오고 맥주에는 걸레 짠 물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고 덧붙여 경악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러한 솔직하고 기발한 내용의 광고를 접한 여행객들은 오히려 호기심을 갖고 세계 최악의 호텔에 몰리고 있다고.

한편 세계 최악의 호텔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악의 호텔 오히려 돈 받아야 되는데”, “세계 최악의 호텔 궁금하긴 하네요”, “진짜 세계 최악의 호텔이네”, “세계 최악의 호텔 하루 묶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광고가 기발하긴 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계 최악의 호텔<사진=해당영상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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