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커피 중독, 10명 중 3명은 커피 의존 ‘절반 이상 부작용’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20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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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피 중독이 10명 중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는 20대 이상 남녀직장인 63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커피 의존증 현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 직장인의 대부분인 96.1%rk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으며 하루 평균 커피 섭취량은 평균 2.4잔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직장인 10명중 3명이 ‘커피 중독’이라고 답해 커피 의존증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음을 드러냈으며 직장인 절반 이상이 커피를 지나치게 마쳐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직장인 커피 중독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는 ‘잠을 깨거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마신다는 답변이 46.7%를 차지했으며 ‘기분전환-휴식’이나 ‘습관적으로’ 라는 답변도 뒤를 이었다.

한편 직장인 커피 중독 설문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직장인 커피 중독인 사람 중 한명”, “직장인 커피 중독은 회사 탓 아닌가?”, “하루 커피 3잔은 기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장인 커피 중독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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