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8일(한국시간) 거스 히딩크(66) 감독은 네덜란드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그는 “내 나이가 어느덧 66세가 됐다. 이제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을 끝을 은퇴하겠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안지가 나의 마지막 팀이다”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향후 거취에 대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어린 선수들이나 지도자에게 조언을 하거나 인생 설계를 도와줄 수도 있다. 다만 내가 블랙홀로 사라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월 러시아 프로축구 FC안지 마하치칼라의 감독을 맡아 지난 시즌 안지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올 시즌에는 11승 4무 2패로 러시아 리그 2위에 올려놓고 유로파리그에서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는 등 능력을 발휘해왔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견인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28일(한국시간) 거스 히딩크(66) 감독은 네덜란드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그는 “내 나이가 어느덧 66세가 됐다. 이제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을 끝을 은퇴하겠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안지가 나의 마지막 팀이다”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향후 거취에 대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어린 선수들이나 지도자에게 조언을 하거나 인생 설계를 도와줄 수도 있다. 다만 내가 블랙홀로 사라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월 러시아 프로축구 FC안지 마하치칼라의 감독을 맡아 지난 시즌 안지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5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올 시즌에는 11승 4무 2패로 러시아 리그 2위에 올려놓고 유로파리그에서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는 등 능력을 발휘해왔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견인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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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딩크 은퇴 선언<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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