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외모 자신감 차이, 男 “나 정도면 훈남” VS 女 “예뻤으면..”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2-10 1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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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외모 자신감에서 차이를 보였다.

최근 한 모바일 설문조사회사는 전국의 남녀 49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인의 외모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높은 외모 자신감을 나타냈다. 남성 응답자의 34.1%가 자신의 외모가 “잘생겼다”고 평가한데 비해 여성 응답자는 28.6%가 “예쁘게 생겼다”고 답한 것.

반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11.6%, 여성 14.3%였으며 “보통 수준으로 생겼다”고 여기는 남성은 54.3%, 여성은 57.2%다.

이에 설문조사회사 관계자는 “여성은 외모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느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40대까지는 나이가 많을수록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지만 50대 이상부터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남녀 외모 자신감 차이<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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