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선호 직업, “안정적이고 단정한 이미지 직업 선호” 눈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13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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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미혼남녀의 배우자 선호 직업 조사결과가 화제다.

13일 한 결혼정보회사가 20~30대 미혼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 이상적 배우자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교사를, 여성은 공무원과 공사직원을 꼽았다.

이에 따르면 남성이 꼽은 배우자 선호 직업 1위는 교사(13.2%)가, 2위에는 공무원과 공사직원(12.4%), 3위에는 사무직(9.4%), 4위에는 약사(5.8%)가 올랐다.

또한 여성의 배우자 선호 직업은 1위에 공무원과 공사직원(13.2%), 2위 사무직(7.8%), 3위 금융직(7.1%), 4위 교사(6.8%)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의 배우자 선호 직업은 과거부터 오랫동안 이어져 온 교사 직업이, 여성의 배우자 선호 직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공무원과 공사직원이 꼽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자 선호 직업에 누리꾼들은 “배우자 선호 직업이 다 비슷하구나”, “안정적인 직업이 선호받는 듯”, “어찌됐든 단정한 이미지가 영향을 끼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배우자 선호 직업<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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