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복 벗어준 여경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2일 오전 7시경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조용식) 중앙지구대(대장 박기오)는 강추위 속에서 새벽등산에 나섰다가 눈길에 미끄러져 낭떠러지에서 사경을 헤매는 주민을 구했다.
신고자 김 모씨에 의하면 새벽 4시경 익산시 모현동소재 배산 정상에 올랐을때 어디선가 “살려주세요”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 “어디요”라고 두리번거리며 찾았으나 어두운 새벽시간대에 혼자 힘으로 찾지 못하고 내려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중앙지구대장과 송윤아 순경 등 경찰관 5명이 매서운 바람 속을 헤치고 현장에 출동하여 신고 장소를 기점으로 5개 등산로를 수색해 배산 정상 팔각정 옆 낭떠러지 20미터 지점 나무 숲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이모 씨를 발견했다.
이후 위험을 무릅쓰고 낭떠러지 쪽으로 내려가 끌어올려 이미 저체온 상태에서 덜덜 떨고 있는 이 씨를 송윤아 순경이 자신의 근무복을 벗어 체온을 유지한 뒤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고.
이에 근무복 벗어준 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무복 벗어준 여경 훈훈하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네", "근무복 벗어준 여경 직업정신이 투철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족자 이 씨는 새벽등산을 위해 배산을 찾았다가 어둠으로 시야확보가 곤란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오전 7시경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조용식) 중앙지구대(대장 박기오)는 강추위 속에서 새벽등산에 나섰다가 눈길에 미끄러져 낭떠러지에서 사경을 헤매는 주민을 구했다.
신고자 김 모씨에 의하면 새벽 4시경 익산시 모현동소재 배산 정상에 올랐을때 어디선가 “살려주세요”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 “어디요”라고 두리번거리며 찾았으나 어두운 새벽시간대에 혼자 힘으로 찾지 못하고 내려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중앙지구대장과 송윤아 순경 등 경찰관 5명이 매서운 바람 속을 헤치고 현장에 출동하여 신고 장소를 기점으로 5개 등산로를 수색해 배산 정상 팔각정 옆 낭떠러지 20미터 지점 나무 숲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이모 씨를 발견했다.
이후 위험을 무릅쓰고 낭떠러지 쪽으로 내려가 끌어올려 이미 저체온 상태에서 덜덜 떨고 있는 이 씨를 송윤아 순경이 자신의 근무복을 벗어 체온을 유지한 뒤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고.
이에 근무복 벗어준 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무복 벗어준 여경 훈훈하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네", "근무복 벗어준 여경 직업정신이 투철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족자 이 씨는 새벽등산을 위해 배산을 찾았다가 어둠으로 시야확보가 곤란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근무복 벗어준 여경<사진=익산경찰서>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