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더운 아저씨, 날 덥다고 욕했다가.. “기사님의 깨알 복수”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24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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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더운 아저씨' 사연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티니 게시판에는 ‘버스가 더운 아저씨’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그림이 게재됐다.

공개된 ‘버스가 더운 아저씨’게시물은 날이 무척 더운 여름날 고속버스를 탔을 때 겪었던 일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덧붙인 것.

글쓴이는 “한 여름 고속버스를 탔는데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버스가 엄청 더웠다.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데, 엄청 무섭게 생긴 아저씨 한분이 버스기사를 향해 ‘더워서 오리 로스가 되겠다’며 욕설까지 섞어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버스기사분도 한 성격 하시는지 바로 에어컨이 나왔는데, 시원하다 못해, 약간 춥기까지 했다. 버스기사를 향해 패기를 부린 아저씨를 살펴보니, 머리에 수건을 쓰고 덜덜 떨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스가 더운 아저씨’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가 더운 아저씨 빵 터져”, “버스가 더운 아저씨 괜히 욕해서”, “버스기사님의 깨알 복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 버스가 더운 아저씨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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