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켜주세요”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27 0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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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는 뭘까.

최근 한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서 아르바이트생 5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에 대한 설문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에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29%)’가 선정됐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가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에 뽑힌 이유는 많은 기업들이 이 멘트 이후 연락이 없었기 때문.

알바생들은 합격과 불합격은 그 여부와 상관없이 면접자에게 통보해주는 것이 예의라는 입장이다.

또한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2위는 ‘부모님은 뭘 하시나(15.8%)’등 업무와 무관한 가정사나 부모님의 재력 및 직업을 묻는 질문이 꼽혔다.

뒤를 이어 3위는 ‘애인은 있나(13.9%)’, 4위는 ‘키, 몸무게, 허리 사이즈 등 신체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9.1%)’, 5위는 ‘나(면접관)의 첫인상, 성격은 어때 보이나(5.5%)’등 업무와 상관없는 불필요하고 난처한 질문들이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로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에 누리꾼들은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가 제일 공감 가”, “알바도 저 모양인데 직장은 더 하겠지”, “대체 업무 관련 없는 질문은 왜 하는 거야?”, “기본 예의나 좀 지켜주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 1위<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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