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방송 종료, 31일 오전4시 이후 '전국 100% 디지털 시대 개막'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2-30 2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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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다.

오는 31일 오전 4시를 기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송출이 종료된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이미 아날로그 방송 송출이 종료된 상태로, 서울과 수도권까지 아날로그 방송 송출이 종료되면서 100% 디지털방송 시대가 개막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상파 TV방송을 직접 수신하던 방식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아날로그 TV보유 가구는 별도의 컨버터를 장착해야만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유선방송이나 케이블 등을 통해 간접적인 방식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가구는 기존과 다름없이 그대로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역시 별도의 공동안테나가 설치돼, 개별적인 신청 없이 평소대로 TV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 내 아날로그 TV 송출은 완전히 종료되지만 대북 송출용 TV 전파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날로그 방송 종료<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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