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한 PC방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을 캡처한 것으로, 이글의 작성자는 “PC방 알바하는데 9시58분이라서 미성년자를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런 메시지가 날라옴”이라고 적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PC방 카운터 화면이 담겨있으며 미성년자로 보이는 한 학생이 “형 저희지금 롤 하는데 영혼의 한타 중이거든요”라며 “그래서 그런데 10분만 기다려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간곡한 부탁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학생은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패기있는 당부의 말을 덧붙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즉 밤 10시 이후 PC방 출입이 금지된 미성년자 학생들이 하필이면 9시58분 즐기고 있는 게임의 절정을 맞이했고, 이를 승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PC방 아르바이트생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 것.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들어줄 수 없을 만큼 너무 간곡하다”, “난 웃음보다 눈물이 날 것 같다. 특히 남자의 싸움부분에서”, “공부를 저렇게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한 PC방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을 캡처한 것으로, 이글의 작성자는 “PC방 알바하는데 9시58분이라서 미성년자를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런 메시지가 날라옴”이라고 적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PC방 카운터 화면이 담겨있으며 미성년자로 보이는 한 학생이 “형 저희지금 롤 하는데 영혼의 한타 중이거든요”라며 “그래서 그런데 10분만 기다려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간곡한 부탁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학생은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패기있는 당부의 말을 덧붙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즉 밤 10시 이후 PC방 출입이 금지된 미성년자 학생들이 하필이면 9시58분 즐기고 있는 게임의 절정을 맞이했고, 이를 승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PC방 아르바이트생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 것.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들어줄 수 없을 만큼 너무 간곡하다”, “난 웃음보다 눈물이 날 것 같다. 특히 남자의 싸움부분에서”, “공부를 저렇게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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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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