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 폐막, 김연아-미셸콴 대미 장식 “LA서 다시 만나요”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06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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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폐막 소식이 화제다.

지난 5일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회식을 끝으로 스페셜올림픽이 폐막했다.

이번 스페셜올림픽은 세계 106개국에서 찾아온 선수단 3003명(선수 1980명)이 8일간 우정을 쌓았다.

스페셜올림픽 폐막에는 맨섬의 선수인 개리스 데렉 코윈을 추모하는 의식으로 시작으로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과 티머시 슈라이버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위원장이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고 폐회를 선언했다.

특히 폐막식 하이라이트인 ‘피겨 여왕’ 김연아와 ‘피겨 전설’ 미셸 콴의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Hero)’에 맞춘 폐막 공연과 걸그룹 원더걸스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폐막식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엇보다도 이번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은 ‘인권 올림픽’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는 선수들을 비롯해 선수단의 가족, 지원봉사자, 재능기부자, 관람객 등을 포함한 수 만명이 모두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차기 스페셜올림픽은 2015년 미국 LA에서 열린다.
▲ 스페셜올림픽 폐막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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