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차리는 법, 붉은 팥-고춧가루 NO ‘기본 상차림 숙지해야’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10 0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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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설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법이 화제다.

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설날 아침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상차리기 법 외에 기본적인 상차림에 대해 알기 위한 것.

먼저 차례상 첫 줄에는 조율이시와 홍동백서에 따라 대추와 밤, 배, 곶감 순으로 제사 음식을 놓고 흰색 과일을 서쪽에 붉은색 과일을 동쪽에 올린다.

이어 둘째 줄에는 포와 식혜를 각각 서쪽과 동쪽에 두고 물김치와 삼색나물 등을 가운데에 차례로 놓는다.

그 뒤 쪽으로는 탕 종류인 육탕 소탕 어탕 등을 두고 넷째 줄에는 많이들 알고 있는 어동육서로 고기를 서쪽에 생선을 동쪽에 올린다.

▲ 차례상 차리는 법 <사진=뉴시스>

마지막으로는 술잔과 받침대를 두고 밥과 국을 올리며 설날에는 고유 음식인 떡국을 올린다.

특히 차례상에는 올리지 말아야하는 음식이 있는데 이는 복숭아와 같은 털이 있는 음식과 삼치 꽁치 등 ‘치’가 들어가는 생선, 비늘이 두꺼운 생선 등이 있으며 요리를 할때도 고춧가루와 마늘 과 같은 양념과 간장, 붉은 팥 등은 넣지 않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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