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런닝맨 시청, “초특급게스트 나오면 나도 런닝맨 본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3 1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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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런닝맨’을 시청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용띠클럽 절친 홍경민과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공교롭게 동시간대 방송되고 있는 차태현의 ‘1박2일’과 김종국의 ‘런닝맨’ 중 뭘 보나?”라는 유희열의 질문에 “내 개인적인 취향보다도 녹화하는 이곳이 KBS니 ‘1박2일’이라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1박2일’에 출연 중인 차태현은 “전 ‘런닝맨’에 초특급 게스트가 나오면 그쪽을 본다. 우리는 그림이 똑같다”라고 ‘런닝맨’을 시청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능력자’로 김종국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유희열의 말에 “그것도 옛날 일이다. ‘전우치’ 이후로 제 인기가 엄청나다. 전 장풍을 쏘지 않나? 애들이 저만 보면 장풍 한 번 쏴달라고 주문 외워달라고 난리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라고 자랑했다.

특히 방청객들에게 장풍을 쏴달라고 부탁하자 차태현은 “도술은 리액션이 중요하다”며 관객들에게 리액션을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스케치북에는 차태현, 홍경민 외에도 형돈이와 대준이, 클래지콰이, 빅스가 출연했다.
▲차태현 런닝맨 시청<사진=해당방송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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