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정은지 미공개컷,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강렬 포옹'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6 2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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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정은지 미공개컷이 화제다.

26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지난 주 방송에서 편집돼 미처 공개하지 못한 김범 정은지의 포옹씬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5회에서는 희주의 기일을 잊어버린 오수(조인성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희선(정은지 분)과 그 곁을 지키는 진성(김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희선이 수에게 전화를 끊는 장면까지만 방송되었지만 실제 촬영은 그 이후 슬퍼하는 희선을 진성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까지 촬영 됐고, 본방에서는 편집됐지만 방송 마지막에 스틸 사진을 통해 이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 장면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제작사 측이 이를 받아들여 미공개 스틸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

제작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께서 ‘탄산커플(김범-정은지)’의 로맨스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상남자 진성의 희선을 향한 순정이 '산소커플(조인성-송혜교)' 못지않게 애절하니 많은 기대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범 정은지 미공개컷<사진=바람이 분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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