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결말, "결말 어떻게 보면 기쁠수도 있고 슬플수도 있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7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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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결말'에 대해 담당PD가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KBS 공식홈페이지 홍보실에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결말에 대한 유현기PD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4분 30초 가량의 영상에서 유현기PD는 '내 딸 서영이'에 대한 결말에 대해 "사실 스텝들도 결말에 대한 문의 전화나 문자를 많이 받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말은 시청자들이 3월3일 방송까지 봐야 알겠지만 주말드라마인만큼 좋은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말이 어떻게 보면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지만 시청자들이 좀 더 공감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엔딩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현기PD는 "PD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 처음이다. 앞으로 또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주말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KBS 주말드라마 많이 사랑해 달라"라며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48회에서 과거 우재(이상윤 분)를 구하려다 다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쓰러진 삼재(천호진 분)의 위급한 모습이 그려진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종영까지는 단 2회분만을 남기고 있다.
▲내 딸 서영이 결말 <사진=KBS>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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