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실금 환자에 천수신경 자극하는 배터리 몸속에 삽입
지난 4월 승인된 천수신경자극술로 국내 변실금 환자를 치료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신의료기술 승인으로 국내 변실금 환자 치료에 수술이 가능해진 ‘천수신경자극술’을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수신경자극술은 괄약근과 골반저 근육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천골신경에 미량의 전기 자극을 주는 수술법으로 지난 4월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 승인을 받았다.
이는 임시배터리를 이용한 시험적 거치술을 통해 1~2주 동안 증상이 50% 이상 호전되는 결과를 보이면 이식형 의료기기를 환자 체내에 이식하는 영구적 이식술을 실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조절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2011년 변실금 증상이 나타난 후 하루 5~10번 변을 지리는 상태로 검사를 통해 항문손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교수는 지난 4월22일 시험적 거치술과 일주일의 테스트를 거쳐 4월30일 영구적 이식술을 실시했다.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는 매우 좋았다.
이길연 교수는 “지금까지는 요실금 등 다른 질환의 치료에만 적용됐던 천수신경자극술이 변실금의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이는 외관상의 손상이 보이지 않는 환자는 신경 이상과 같은 기능상의 문제로 추측해 시행하는데 기존의 약물치료나 수술적 요법에 비해 예후가 좋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신의료기술 승인으로 국내 변실금 환자 치료에 수술이 가능해진 ‘천수신경자극술’을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수신경자극술은 괄약근과 골반저 근육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천골신경에 미량의 전기 자극을 주는 수술법으로 지난 4월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 승인을 받았다.
이는 임시배터리를 이용한 시험적 거치술을 통해 1~2주 동안 증상이 50% 이상 호전되는 결과를 보이면 이식형 의료기기를 환자 체내에 이식하는 영구적 이식술을 실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조절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2011년 변실금 증상이 나타난 후 하루 5~10번 변을 지리는 상태로 검사를 통해 항문손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교수는 지난 4월22일 시험적 거치술과 일주일의 테스트를 거쳐 4월30일 영구적 이식술을 실시했다.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는 매우 좋았다.
이길연 교수는 “지금까지는 요실금 등 다른 질환의 치료에만 적용됐던 천수신경자극술이 변실금의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이는 외관상의 손상이 보이지 않는 환자는 신경 이상과 같은 기능상의 문제로 추측해 시행하는데 기존의 약물치료나 수술적 요법에 비해 예후가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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