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에서는 종양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 중요
우리는 매일매일 식사를 하고 식후에는 커피나 과일을 먹기도 한다. 이런 음식들이 몸 안의 소화기관을 지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소변의 색을 살펴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도 하는데 만일 소변색깔이 붉거나 피가 비친다면 ‘혈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혈뇨는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있는 상태를 말하며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기도 하고 현미경으로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혈뇨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통에 질환이 생기면 나타난다. 혈뇨가 생기는 질환은 방광염, 급성신우신염 등 요로계통의 감염, 암이나 결핵 또는 결석이 대표적이다.
특히 40대 이상의 나이에서는 꼭 혈뇨의 원인이 종양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혈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변의 색이 혈뇨와 비슷한 붉게 나타나 혈뇨로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핵약 리팜핀, 설사제로 쓰였던 페놀프텔러인 등의 약이나 오디, 사탕무, 착색식품 등의 음식에 의해 생길 수 있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에 따르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소변이 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알로에, 대황 같은 음식, 포르피리아, 메트로니다졸, 설사제인 senna, 메틸도파, 솔비톨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이선주 교수는 “혈뇨가 있는 경우 환자들이 곧바로 병원에 찾아오지 않고 혈뇨가 반복돼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왜 처음 혈뇨가 있을 때 찾아오지 않았냐고 물으면 혈뇨가 나오다가 멈추길래 괜찮아 진 것으로 생각했다는 환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둑이 침입할 때 울리는 경보는 한 번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최초 경보 이후 다시 경보가 울리지 않는다고 도둑이 나갔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매일매일 식사를 하고 식후에는 커피나 과일을 먹기도 한다. 이런 음식들이 몸 안의 소화기관을 지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소변의 색을 살펴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도 하는데 만일 소변색깔이 붉거나 피가 비친다면 ‘혈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혈뇨는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있는 상태를 말하며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기도 하고 현미경으로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혈뇨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통에 질환이 생기면 나타난다. 혈뇨가 생기는 질환은 방광염, 급성신우신염 등 요로계통의 감염, 암이나 결핵 또는 결석이 대표적이다.
특히 40대 이상의 나이에서는 꼭 혈뇨의 원인이 종양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혈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변의 색이 혈뇨와 비슷한 붉게 나타나 혈뇨로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핵약 리팜핀, 설사제로 쓰였던 페놀프텔러인 등의 약이나 오디, 사탕무, 착색식품 등의 음식에 의해 생길 수 있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에 따르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소변이 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알로에, 대황 같은 음식, 포르피리아, 메트로니다졸, 설사제인 senna, 메틸도파, 솔비톨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이선주 교수는 “혈뇨가 있는 경우 환자들이 곧바로 병원에 찾아오지 않고 혈뇨가 반복돼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왜 처음 혈뇨가 있을 때 찾아오지 않았냐고 물으면 혈뇨가 나오다가 멈추길래 괜찮아 진 것으로 생각했다는 환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둑이 침입할 때 울리는 경보는 한 번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최초 경보 이후 다시 경보가 울리지 않는다고 도둑이 나갔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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