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뇌종양 '교모세포종' 백신 임상시험 시작

강연욱 / 기사승인 : 2013-12-24 05:02:25
  • -
  • +
  • 인쇄
(사진=메디컬투데이 DB)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이라는 진행성 뇌종양 치료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이 막 시작됐다.

25일 킹스컬리지병원 연구팀은 영국내 올 초 진행성 뇌종양 진단을 받은 62세 한 환자가 킹스컬리지런던병원에서 이 같은 백신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백신은 체내 면역계가 종양 세포를 공격하게 만들어진 백신으로 킹스컬리지병원은 나머지는 모두 미국에 있는 이 같은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50개 이상 병원중 하나이다.

Mr Demeger라는 배우인 이 사람은 이 같은 백신에 대한 국제적 임상시험에 참여한 유럽내 첫 환자이다.

이 남성은 향후 2년내 이 같은 백신을 10번 더 맞을 계획이다.

의료진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 치료가 실제 효과적인지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뇌종양 수술 환자 신경 기능검사 결과, AI 활용하면 환자 이해도 높여
척추관협착증, 비수술만 고집해도 문제… 환자 맞춤 치료 전략 필요
척추관협착증, 수술 미루다 더 악화될 수 있어… 치료 시점 판단 중요
아침에 심하고 구토 동반하는 두통이라면 뇌종양 가능성 생각해 봐야
고령 환자도 가능한 척추관협착증 수술…최소침습 ‘PESS’ 치료시 주의할 사항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