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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밴더빌트대학 연구팀이 밝힌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 순환기학회에 발표한 연구시작 당시 심혈관질환 증후가 없었던 8700명을 대상으로 평균 27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총 2386건의 심혈관질환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심혈관질환 발병 건의 70%가 20년 동안안 하루 담배를 20개피를 피고 있거나 폈던 사람들에서 발생했다.
또한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에 비해 지난 5년내 담배를 끊은 사람들에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8%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지막 담배를 핀 후 담배를 전혀 피지 않은 사람들 정도로 심혈관건강이 좋아지는데는 최소 16년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담배를 5년 동안 끊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혹은 기타 다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8% 낮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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