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준 낮을수록 여성 흡연율↑

이경호 / 기사승인 : 2019-05-02 2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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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흡연량 남성 13.3개비 여성 7.8개비 여성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발간한 2016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흡연율은 초등학교 졸업이하(3.6%), 중학교 졸업(2.7%), 고등학교 졸업(2.4%), 대학교 재학 이상(1.1%)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남성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43.8%), 대학교 재학 이상(38.5%), 초등학교 졸업이하(34.3%), 중학교 졸업(32.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흡연율은 20.4%이고 남성 흡연율은 39.9% 여성 흡연율은 2.2%이다.

하루 평균 흡연량은 13.3개로 남성은 13.6개 여성은 7.8개를 피우는 것을 집계됐다.

2016년 연간 데이터에는 6437가구 1만 7424명이 포함됐다. 흡연율은 18세 이상이면서 흡연 문항에 '매일 피움' 또는 '가끔 피움'으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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