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라이프치히대학(University of Leipzig) 연구팀등이 밝힌 연구결과 여러종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고령 성인들에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나 인지능 저하와 고혈압간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 더 추가됐다.
'Alzheimer's Disease'지에 발표된 60세 이상의 1만240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베타-차단제와 칼슘 채널 차단제,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차단제 그리고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를 포함한 일부 혈압약들을 복용한 사람들이 치매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고혈압 치료만으로 치매가 전혀 발병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고혈압 연관 인지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있어서 혈압약 처방의 중요성이 한 번 더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9일 라이프치히대학(University of Leipzig) 연구팀등이 밝힌 연구결과 여러종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고령 성인들에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나 인지능 저하와 고혈압간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 더 추가됐다.
'Alzheimer's Disease'지에 발표된 60세 이상의 1만240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베타-차단제와 칼슘 채널 차단제,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차단제 그리고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를 포함한 일부 혈압약들을 복용한 사람들이 치매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고혈압 치료만으로 치매가 전혀 발병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고혈압 연관 인지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있어서 혈압약 처방의 중요성이 한 번 더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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