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가 진행성 방광암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런던 퀸즈마리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로슈사가 개발중인 MPDL3280A 라는 PD-L1 라는 암 세포가 체내 면역계 공격을 피하도록 돕는다고 믿겨지고 있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면역치료제인 항체가 진행성방광암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방광암을 앓는 6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에서 30명이 PD-L1 양성 종양을 보인 가운데 연구결과 치료 6주 후 PD-L1 양성 환자에서 종양이 43% 줄었으며 12주 후에는 52%감소됐고 영상 촬영상 두 명에서는 종양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D-L1 음성 환자에서는 11%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로와 식욕저하외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조기 단계 이 같은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어서 FDA가 획기적 치료제 지위(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status)을 부여한 바 추가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증될 경우 빠른 심사를 통해 조기 승인이 되 매 년 진행성방광암으로 진단되는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9일 런던 퀸즈마리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로슈사가 개발중인 MPDL3280A 라는 PD-L1 라는 암 세포가 체내 면역계 공격을 피하도록 돕는다고 믿겨지고 있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면역치료제인 항체가 진행성방광암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방광암을 앓는 6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에서 30명이 PD-L1 양성 종양을 보인 가운데 연구결과 치료 6주 후 PD-L1 양성 환자에서 종양이 43% 줄었으며 12주 후에는 52%감소됐고 영상 촬영상 두 명에서는 종양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D-L1 음성 환자에서는 11%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로와 식욕저하외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조기 단계 이 같은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어서 FDA가 획기적 치료제 지위(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status)을 부여한 바 추가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증될 경우 빠른 심사를 통해 조기 승인이 되 매 년 진행성방광암으로 진단되는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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