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흡입형 인슐린 미국시장 시판 개시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2-04 0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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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사가 미국내 흡입형 인슐린을 출시했다.

맨카인드(Mannkind)사에 의해 개발된 아프레자(Afrezza)라는 이 같은 약물은 미국내 판매되는 유일한 흡입형 인슐린으로 향후 전통적인 주사형 인슐린 제제를 판매하는 릴리사와 노보노디스크사와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흡입형 인슐린은 주사형 제제보다 빠르게 작용하고 훨씬 사용이 편하지만 지난 여러 기간 동안 실패했으며 흡입형 인슐린 제재와 연관된 위험에 대한 문제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 모두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호각 크기의 흡입기를 사용하는 아프레자는 호흡기계에 대한 위험성 우려로 상업화에 성공하지 못한 화이자의 흡입형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그늘아래 개발된 약물로 지난 6월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엑주베라는 연간 2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2006년 승인됐지만 흡입기가 너무 크고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폐기능 검사를 받아야 하는등의 불편함이 있어 시장에서 퇴출됐다.

맨카인드는 계약금으로 1억5000만불을 획득했으며 제품의 성공 여부에 따라 7억7500만불의 성과금을 받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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