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사의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키프롤리스'(Kyprolis)가 재발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서 라이벌 약물인 벨케이드를 포함한 약물 요법에 비해 다발성골수종이 악화되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두 배 길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프롤리스는 암젠사가 2013년 오닉스(Onyx Pharmaceuticals)사를 100억 달러 가량을 주고 인수할시 가장 핵심이었던 약물로 지난 한 해 약 3억31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벨케이드는 다케다사와 존슨앤존슨사에 의해 판매되는 약물로 2014년 약 3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 키프롤리스로와 항암 치료제인 덱사메타존으로 치료를 받은 재발성다발성골수종 환자들이 악화되기 까지 약 18.7개월이 걸려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존 치료시의 9.4개월 보다 악화시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사측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양 그룹간 생존기간에서 큰 차이가 났지만 전반적인 반응도와 신경통 발생율에 있어서 키프롤리스가 더 우수하다는 2차 목표를 입증하지는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키프롤리스는 암젠사가 2013년 오닉스(Onyx Pharmaceuticals)사를 100억 달러 가량을 주고 인수할시 가장 핵심이었던 약물로 지난 한 해 약 3억31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벨케이드는 다케다사와 존슨앤존슨사에 의해 판매되는 약물로 2014년 약 3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 키프롤리스로와 항암 치료제인 덱사메타존으로 치료를 받은 재발성다발성골수종 환자들이 악화되기 까지 약 18.7개월이 걸려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존 치료시의 9.4개월 보다 악화시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사측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양 그룹간 생존기간에서 큰 차이가 났지만 전반적인 반응도와 신경통 발생율에 있어서 키프롤리스가 더 우수하다는 2차 목표를 입증하지는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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