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천식 치료제 성인 사용 OK, 청소년 사용 NO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3-20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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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만성호흡장애 치료제가 천식을 앓는 성인들에서는 안전하면서 효과적이지만 청소년 환자들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FDA 자문위원회가 밝혔다.

21일 자문위원회는 찬성 16 반대 4로 브레오 엘립타(Breo Ellipta)라는 이 같은 약물을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반면 12-17세 청소년들의 사용에 대해서는 찬성 1 반대 19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코티코스테로이드와 vilanterol을 합친 흡입형 제제인 브레오 엘립타는 이미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요법으로 이미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코티코스테로이드는 호흡기도내 내부 표면을 부드럽게 하며 Vilanterol 은 천식 연관 사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장시간 작용 베타-아드레노수용체강화제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글락소사는 2002년 Theravance 사로 부터 vilanterol 을 인수했다.

자료 검토 결과 브레오 엘립타의 장시간 작용 베타-아드레노수용체강화제 성분이 천식 증상 악화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레오 엘립타와 연관된 연구에서 어떤 천식과 연관된 사망이나 천식 연관 병원 입원 보고도 없었다고 지난 19일 FDA 측은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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