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겐사의 알즈하이머치료제가 정신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조기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23일 바이오겐사는 개발중인 아두카누맵(aducanumab)이라는 신약이 조기 단계 경미한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환자에서 뇌를 파괴하는 플라크를 줄이고 인지능 저하 속도를 크게 늦추는 최초의 알즈하이머치료제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166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아두카누맵이 뇌 속 아밀로이드를 줄이고 약물 용량을 높일 수록 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바이오겐사의 이 같은 약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약물의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테스트들을 해야 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0년 전에는 시장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바이오겐사는 올 해 하반기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3일 바이오겐사는 개발중인 아두카누맵(aducanumab)이라는 신약이 조기 단계 경미한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환자에서 뇌를 파괴하는 플라크를 줄이고 인지능 저하 속도를 크게 늦추는 최초의 알즈하이머치료제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166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아두카누맵이 뇌 속 아밀로이드를 줄이고 약물 용량을 높일 수록 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바이오겐사의 이 같은 약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약물의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테스트들을 해야 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0년 전에는 시장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바이오겐사는 올 해 하반기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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