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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속 성분이 항암제 효과를 수십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쐐기풀(nettles)과 개미 에서 발견되는 포름산나트륨(sodium formate)이라는 성분이 암 세포를 죽이는데 있어서 금속 기반 항암제의 효과를 50배 더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S07는 에너지 생성 기전을 손상시켜 암 세포를 억제하며 특히 난소암에 대한 효과가 가장 크다.
23일 워릭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름산나트륨을 JS07 이라는 루테늄(ruthenium)이라는 금속 성분과 병행 사용한 결과 JS07 단독 사용시에 비해 효과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쐐기풀과 개미 등에서 흔히 발견되는 포름산나트륨에서 추출한 E-237은 과일쥬스와 보존된 채소같은 식품 속 보존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바 고농도에는 E-237 이 정상 농도에서 사용시 확인된 부작용이 없고 이뇨제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JS07 자체가 항암제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포름산나트륨과 병행 사용시 효과가 훨씬 커질 수 있으며 JS07 사용량을 줄여 약물 독성과 부작용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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