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예방 위해 섬유질 풍부한 음식물 많이 섭취해야
# 직장인 김모(남·42)씨는 간혹 배가 아픈 등의 통증이 나타나곤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 왔다. 그러다 최근 아무 이유 없이 칼로 찌르는 듯한 심각한 옆구리 통증이 지속돼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서 몸 밖으로 배출되기까지의 소변이 나오는 길에 결석이 생겨서 신체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는 돌이 생긴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수분섭취 감소이다. 수분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돌의 형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이상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인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한다.
증상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요로폐색의 정도, 감염 등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극심한 통증과 혈뇨가 흔한 증상이다.
극심한 통증은 신체 자세의 변화에도 달라지지 않고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문영태 교수는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을 불용해성 및 비흡수성으로 만들어 장으로부터 흡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소변량이 3리터 이상 유지되도록 하루 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뤄져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수분섭취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이며 콜라나 주스 등은 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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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옆구리 통증으로 고통스럽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 직장인 김모(남·42)씨는 간혹 배가 아픈 등의 통증이 나타나곤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 왔다. 그러다 최근 아무 이유 없이 칼로 찌르는 듯한 심각한 옆구리 통증이 지속돼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서 몸 밖으로 배출되기까지의 소변이 나오는 길에 결석이 생겨서 신체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는 돌이 생긴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수분섭취 감소이다. 수분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돌의 형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이상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인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한다.
증상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요로폐색의 정도, 감염 등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극심한 통증과 혈뇨가 흔한 증상이다.
극심한 통증은 신체 자세의 변화에도 달라지지 않고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문영태 교수는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을 불용해성 및 비흡수성으로 만들어 장으로부터 흡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소변량이 3리터 이상 유지되도록 하루 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뤄져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수분섭취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이며 콜라나 주스 등은 피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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