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기중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금단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네소타 Zeenat Qureshi 뇌졸중 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4060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3.5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술을 위해 와파린 사용이 중단된 심방세동 환자에서 허혈성뇌졸중 발병 위험이 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지 않은 경우에는 0.2%에서 허혈성뇌졸중이 발병한 반면 중단한 경우에는 1.1%에서 뇌졸중이 발병했다.
또한 와파린 중단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남녀 모두에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술을 위해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는 것과 연관된 위험을 잘 인지하고 수술시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의 이로움과 위험을 모두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22일 미네소타 Zeenat Qureshi 뇌졸중 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4060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3.5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술을 위해 와파린 사용이 중단된 심방세동 환자에서 허혈성뇌졸중 발병 위험이 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지 않은 경우에는 0.2%에서 허혈성뇌졸중이 발병한 반면 중단한 경우에는 1.1%에서 뇌졸중이 발병했다.
또한 와파린 중단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남녀 모두에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술을 위해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는 것과 연관된 위험을 잘 인지하고 수술시 와파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의 이로움과 위험을 모두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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