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심장 건강 안전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4-28 14:39:36
  • -
  • +
  • 인쇄
머크사의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가 심장 안전성 검사에서 목표치를 달성했다.

28일 머크사가 밝힌 2형 당뇨병을 앓고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1만4724명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자누비아와 병행 주기적 관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 관리만 하는 것과 비교시 입원을 필요로 하는 불안정 협심증이나 비치명적 뇌졸중, 비치명적 심장마비, 초발 심혈관연관 사망에 이르는 시간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누비아를 복용한 군과 위약을 복용한 군간 심부전으로 인한 병원 입원율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임상시험 결과로 불확실성이 제거 머크사의 주가는 4% 가량 뛰었다.

자누비아는 2014년 약 4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자누메트라는 연관 약물과의 병행 치료로 추가로 약 18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