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인 8명중 1명 뇌 속 '이상'

오정현 / 기사승인 : 2007-11-01 0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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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 중 13%는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인체에 해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뇌속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테르담 에라스무스의대 베르누이즈 박사팀이 45세 이상의 건강한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뇌 MRI 촬영을 한 결과 의 연구결과 7%에서 뇌속 혈전이 발견됐다.

그러나 이 같은 혈전은 너무 적어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가 많을 수록 이 같은 혈전이 있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에서는 지나치게 커질 경우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뇌속 동맥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또한 마찬가지로 35명의 동맥류가 있는 사람중 32명은 동맥류가 너무 작아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MRI 촬영상 32명에서 뇌 속 종양이 발견됐으나 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양성 종양이었다.

연구결과 13%가 뇌 속 한 가지 이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진단기술의 발달로 MRI가 숨겨진 병변을 감지하는 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바 이로 읺내 뇌속 작은 병변이 감지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바 의료진들이 어떤 병변이 안전해 간과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할지에 대해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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