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소 법원, 암젠 뉴포겐 노바티스 바이오시밀러 시판 중단 명령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5-08 06:21:46
  • -
  • +
  • 인쇄
미 법원이 최근 승인된 노바티스사의 뉴포겐(Neupogen) 바이오시밀러 약물의 판매를 금지시켰다.

뉴포겐은 암 환자에서 감염을 예방하는데 사용되는 암젠사의 블록버스터 약물로 지난 3월말 미 하위법원은 노바티스의 자시오(Zarxio)라는 뉴포겐 바이오시밀러 약물에 대해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암젠의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하지만 9일 미항소법정은 상고를 제기한 암젠의 요구를 받아들여 법정 싸움이 해결될 때까지 자시오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따라 다음 구두변론으로 정해진 6월 3일까지는 작시오의 판매가 불가능하게 됐다.

자시오는 뉴포겐과 같은 활성 물질을 포함한 미국내 최초의 바이오시밀러로 미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약물보다 40~50% 낮은 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