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SGLT2 차단제' 안전성 경고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5-18 05:12:18
  • -
  • +
  • 인쇄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존슨앤존슨 그리고 베링거인겔하임사와 합작으로 릴리시가 판매하고 있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중인 새로운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에 대해 FDA가 입원 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을 정도의 중증 케토산증(ketoacidosis)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18일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Farxiga (dapagliflozin)와 존슨앤존슨사의 Invokana(canagliflozin) 그리고 베링거와 릴리사의 Jardiance(embagliflozin) 라는 혈당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게 해 작동하는 SGLT2 차단제라는 계열의 약물들이 케톤이라는 산이 혈액내 너무 높아지게 하는 중증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FDA는 지난 2013년 3월 부터 2014년 6월6일 사이 이 같은 약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당뇨병성 케토산증, 케토산증 혹은 케토시스(ketosis)로 보고된 총 20건의 산증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 6월 이후에도 계속해 SGLT2 차단제료 치료 받은 환자에서 당뇨병성 케토산증과 케토산증의 추가적 부작용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라고 FDA 는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