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키트루다' 멜라닌종 치료제 EU 승인 권고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5-23 10:13:31
  • -
  • +
  • 인쇄
유럽 보건당국이 머크사의 면역강화항암약물인 키트루다(Keytruda)의 승인을 권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BMS사의 라이벌 약물인 옵디보(Opdivo)가 비슷한 청신호를 받은 바 있는 바 22일 키트루다는 유럽의약품안전청에 의해 멜라닌종 치료제로 승인 권고됐다.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모두 이미 미국내 승인을 받은 바 22일 유럽의약품 안전청은 키트루다를 가장 침습적인 피부암인 진행성 멜라닌종에 1차 치료제로서와 또한 이전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 권고했다.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모두 종양이 체내 면역계로 부터 숨는 기전을 차단하는 PD-1 차단제 계열에 속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