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임뮨·길리어드 'B형 간염 신약' 임상시험 실패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5-27 21:31:39
  • -
  • +
  • 인쇄
글로버임뮨(GlobeImmune, Inc)사가 개발중인 B형 간염 치료 신약이 이미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17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 24주 투여 후 환자에서 감염을 줄일 것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28일 글로버임뮨사는 하지만 길리어드사와 개발중인 GS-4774 라는 이 같은 약물이 B형 간염의 강도를 반영하는 B형 간염 항원을 줄인다라고 밝혔다.

B형 간염은 전 세계 4억명 가량이 앓는 가장 흔한 간 감염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반흔과 간암을 유발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