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사가 개발중인 다발성골수종 치료 신약이 다른 치료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시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밝힌 이전 최소 다섯 번 이상 다른 치료를 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 단계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미 FDA로 부터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지위를 부여 받은 다라투무맵(daratumumab) 이라는 약물을 투여 받은 106명 환자중 30명이 반응을 보였으며 3명은 완치되 더 이상 암 증후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추가로 10명이 혈액이나 소변내 골수종 단백질이 90% 줄어드는 매우 좋은 반응도를 보였으며 18명은 부분 반응을 보였다.
존슨앤존슨측은 항체 약물인 다라투무뱁의 미국과 유럽내 승인을 얻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라투무뱁은 골수종 세포를 직접 표적으로 하고 또한 체내 면역계가 암 세포를 공격하게 하게도 한다.
연구팀은 다라투무뱁이 다른 약물 치료와 병행사용하지 않으면서 골수종에 효과를 보인 최초의 항체 치료제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