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질에 걸렸다는 사실 모르는게 대부분
“대학때 임질에 걸려 호되게 고생한 이후로는 여자만나기가 두려워요. 혹시 이 여자가 세균보균자가 아닐까 의심부터 들거든요. 소변볼 때마다 얼마나 따끔거리고 아팠는지, 찜찜했던 기억이 지금까지 지워지지가 않아요.”
요즘 들어 서구나 동남아뿐 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임질로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모든 성접촉, 즉 오럴섹스, 키스, 성기 접촉, 항문성교 등에 의해 감염된다.
임질은 요도 분비물, 빈뇨증상, 배뇨시 작열감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병에 대한 수치스러움으로 치료를 미루면 균이 요도를 타고 이동하여 전립선, 고환의 심한 통증과 고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연세우노 비뇨기과 원종진 원장은 “대부분은 감염 후 약 2일에서 5일 사이에 증상이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한 달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자신이 임질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른 체 지나가거나 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
◇ 여성은 불임 원인되기도
여성 역시 임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성의 경우, 40%에서 6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성병 전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치료되지 않은 임질이 체내감염이 지속되게 되면 임질균이 자궁경부나 나팔관 등에 퍼져 골반염을 유발한다.
또 고름이 복강 안에서 터지면 쇼크를 일으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름은 여성의 질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생식기관의 치유할 수 없는 손상과 불임의 우려를 남기기 때문에 임질을 ‘의도하지 않은 불임’이라고 부르는 이유로 작용한다.
임질은 간단한 항생제 투여 및 주사에 의해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세프트리악손이나 스펙티노마이신 같은 주사약과 함께 7일에서 10일간의 복용항생제로 간단히 치료되지만 내성이 있는 경우에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며 30%내지 40%는 다른 성병균을 동반하므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질의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들은 임질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성교를 금해야하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임질균이 완전히 발견되지 않을 때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종진 원장은 “임질에 감염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배우자가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요즘 들어 서구나 동남아뿐 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임질로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모든 성접촉, 즉 오럴섹스, 키스, 성기 접촉, 항문성교 등에 의해 감염된다.
임질은 요도 분비물, 빈뇨증상, 배뇨시 작열감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병에 대한 수치스러움으로 치료를 미루면 균이 요도를 타고 이동하여 전립선, 고환의 심한 통증과 고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연세우노 비뇨기과 원종진 원장은 “대부분은 감염 후 약 2일에서 5일 사이에 증상이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한 달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자신이 임질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른 체 지나가거나 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
◇ 여성은 불임 원인되기도
여성 역시 임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성의 경우, 40%에서 6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성병 전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치료되지 않은 임질이 체내감염이 지속되게 되면 임질균이 자궁경부나 나팔관 등에 퍼져 골반염을 유발한다.
또 고름이 복강 안에서 터지면 쇼크를 일으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름은 여성의 질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생식기관의 치유할 수 없는 손상과 불임의 우려를 남기기 때문에 임질을 ‘의도하지 않은 불임’이라고 부르는 이유로 작용한다.
임질은 간단한 항생제 투여 및 주사에 의해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세프트리악손이나 스펙티노마이신 같은 주사약과 함께 7일에서 10일간의 복용항생제로 간단히 치료되지만 내성이 있는 경우에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며 30%내지 40%는 다른 성병균을 동반하므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질의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들은 임질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성교를 금해야하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임질균이 완전히 발견되지 않을 때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종진 원장은 “임질에 감염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배우자가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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