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리티닙 진성적혈구증가증 장기 치료 효과적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7-02 04:16:36
  • -
  • +
  • 인쇄
룩소리티닙(ruxolitinib)이 진성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치료에 장기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유럽혈액학회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80주 이상 룩소리티닙으로 치료를 계속 받은 진성적혈구증가증이 있는 환자가 비장용적이 감소하고 헤마토크리트 수치 조절이 잘 되 진성적혈구증가증이 있는 환자에서 룩소리티닙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프랑스 Diderot 대학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Janus kinase 1 과 2 차단제인 룩소리티닙이 일반적인 치료법인 하이드록시유레아(hydroxyurea) 치료를 잘 견딜 수 없거나 이 같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진성적혈구증가증이 있는 222명의 환자에서 효과적인 장기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