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사의 주 당 1회 투여하는 당뇨병 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1일 노보노디스크사는 임상 3상 시험 결과 임상시험 전 당화혈색소가 8.1% 이던 환자들이 세마글루타이드 0.5mg, 1mg 투여 후 각각 당화혈색소가 1.5%, 1.6% 감소한 반면 위약 투여시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체중 92kg 이던 환자들이 세마글루타이드 0.5, 1mg 투여 후 각각 체중이 3.8/ 4.6kg 감소한 반면 위약을 투여 한 그룹은 체중이 변화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노보노사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세마글루타이드가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혈당을 잘 조절하고 주 당 1회 주사로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노사의 기존 하루 한 번 투여하는 약물인 빅토자와 같은 계열인 glucagon-like peptide-1 (GLP-1)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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