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용되는 녹내장 치료제가 결핵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시건주립대학 연구팀이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내장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여러 약물들 속에 든 한 성분이 결핵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 가량이 결핵에 감염되어 있이만 대부분은 체내 면역계의 조절상태에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결핵균이 활성화되 퍼지고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바 이중 한 가지 결핵균의 전략은 체내 면역계를 피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항기반 성분인 ethoxzolamide 가 결핵균이 체내 면역계를 피해가는 능력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성분이 쥐에서 결핵 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결핵 치료기간을 줄여 약물 내성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8일 미시건주립대학 연구팀이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내장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여러 약물들 속에 든 한 성분이 결핵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 가량이 결핵에 감염되어 있이만 대부분은 체내 면역계의 조절상태에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결핵균이 활성화되 퍼지고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바 이중 한 가지 결핵균의 전략은 체내 면역계를 피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항기반 성분인 ethoxzolamide 가 결핵균이 체내 면역계를 피해가는 능력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성분이 쥐에서 결핵 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결핵 치료기간을 줄여 약물 내성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