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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희 의원 (사진= 박제성 기자) |
제20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 8일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이명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에게 “유방종양 제거시술인 맘모톰이 최근 3차 심사 끝에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면서 “하지만 1, 2차에서 심사인정이 안된 기술이 심사평가 항목을 변경해 3차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이 되는 건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명성 원장은 “유사하면서 방법이 상이한 유방절제술들도 여러 개가 있어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상의하지 않으며 맘모톰은 조직검사를 통해 유방종양을 제거하는 시술이다”면서 “즉 여성의 유방을 칼로 째고 맘모통으로 구멍을 내서 제거하는 것이다”라고 일관성이 없다는 것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맘모톰이 신의료기술로 지정되기 전인 2차 신의료기술에서 탈락하니까 관련 의사들이 소송을 내면서 의사들한테 내용증명서를 요구했다”면서 “여기서 싸움이 시작 됐는데 결국 항목을 바꾸면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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