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누비아등 DPP-4 당뇨병 치료제 '중증관절통' 부작용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8-29 0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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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사의 자누비아(Januvia)를 포함한 계열의 당뇨병 치료약물들이 중증 관절통과 연관되어 있다라고 FDA가 경고했다.

29일 FDA는 2006년 10월 16일 승인을 받은 이후 2013년 12월 3일 까지 이 같은 계열의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33건의 중증 관절통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중 자누비아가 중증 관절통 발병이 가장 흔해 총 28건 발생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온글리자(Onglyza)와 베링거사의 트라젠타(Tradjenta) 그리고 다케다사의 네시나(Nesina)가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머크사측은 자누비아가 가장 먼저 시장에 출시됐으며 미국내 DPP-4 약물 처방의 80% 가량을 차지하는등 가장 많이 처방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머크사는 진지하게 안전성 정보를 취합 FDA와 긴밀하게 협조 안전성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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